납, 아연, 구리 등 중금속을 삼켰을 때 나타나는 중독 증상과 응급 대처법, 치료 과정, 가정 관리법까지 정리했어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즉시 병원으로
발작이 반복되거나, 의식이 흐려지거나, 호흡이 불규칙해지면 생명이 위험한 응급 상황이에요. 중금속이 의심되는 물질을 삼킨 뒤 증상이 없더라도 빠르게 병원에 가면 구토 유도 등 위장관 제거 처치가 가능할 수 있어요. 삼킨 물질이 남아 있다면 반드시 가져가서 수의사에게 보여주세요.


품종별 주의사항
베들링턴 테리어,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 도베르만 핀셔 등은 유전적으로 구리 대사 장애가 있을 수 있어요. 이 품종은 일반적인 식이로도 간에 구리가 과도하게 축적될 수 있으므로, 정기 건강검진 시 간 수치를 꼭 확인해 보세요. 어린 강아지는 호기심이 많아 이물질을 삼킬 위험이 높으니, 바닥에 작은 금속 물건이 없는지 수시로 점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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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vda LR, Brutlag AG, Poppenga RH, Peterson KL. Blackwell's Five-Minute Veterinary Consult Clinical Companion: Small Animal Toxicology, 3rd Edition. Wiley-Blackwel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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