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뇌전증은 뇌의 비정상적인 전기 활동으로 반복 발작이 나타나는 질환이에요. 완치는 어렵지만, 적절한 약물 치료와 가정 관리로 발작 빈도를 줄이고 일상생활이 가능해요.


이런 상황이면 즉시 동물병원으로
발작이 5분 이상 멈추지 않거나, 의식을 회복하기 전에 다음 발작이 시작되면 '중첩발작'으로 생명이 위험할 수 있어요. 하루에 2회 이상 발작이 반복되는 '군발발작'도 응급 상황이에요. 이런 경우 지체 없이 가까운 동물병원 응급실을 방문해야 해요.


뇌전증이 잘 나타나는 품종
비글, 래브라도 리트리버, 골든 리트리버, 벨기안 셰퍼드, 보더 콜리 등은 특발성 뇌전증 발생률이 높은 품종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 외에도 박서, 달마시안, 코커 스패니얼, 버니즈 마운틴 독, 아이리시 세터 등 다양한 품종에서 높은 발생률이 보고되어 있어요. 이 품종을 키우고 있다면 발작 증상을 미리 알아두고, 첫 발작이 나타났을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는 게 좋아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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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eser A, Anticonvulsants, Small Animal Critical Care Medicine, 3rd Ed
[2] Notes on Canine Internal Medicine, 4th Ed, Chapter: Epilepsy
[3] Handbook of Veterinary Pharmacology, Chapter II: Anticonvulsant Drugs
[4] Bateman SW, Parent JM, Clinical findings, treatment, and outcome of dogs with status epilepticus or cluster seizures: 156 cases (1990-1995), J Am Vet Med Assoc 215(10):1463-1468,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