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알러지는 환경성, 음식, 벼룩 세 가지로 나뉘어요. 종류별 원인, 증상, 진단법, 가정 관리법까지 수의학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이런 증상이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얼굴이 붓거나 호흡이 가빠지는 급성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동물병원에 가야 해요. 피부를 너무 긁어서 상처가 나고 진물이 흐르거나, 넓은 범위로 털이 빠지는 경우에도 2차 세균 감염 위험이 있으니 빠른 진료가 필요해요.

알러지는 완치가 아닌 관리 질환이에요
고양이 알러지는 대부분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이에요. 증상이 나아졌다고 관리를 중단하면 다시 악화될 수 있어요. 수의사와 정기적으로 상담하면서 우리 고양이에게 맞는 장기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게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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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uttall T et al.,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ition, Chapter 11: Allergy Testing and Allergen-Specific Immunotherapy, 2019
[2] Tizard IR, Veterinary Immunology, 11th Edition, Chapter 31: Type I Hypersensitivity, 2021
[3] Favrot C et al., A prospective study on the clinical features of chronic canine atopic dermatitis and its diagnosis, Veterinary Dermatology, 2010;21(1):23-31
[4] Hobi S et al.,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causes of pruritus in cats: a multicentre study on feline hypersensitivity-associated dermatoses, Veterinary Dermatology, 2011;22(5):406-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