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부동액 중독은 에틸렌글리콜이 신장에 쌓여 급성 신부전을 일으키는 응급 중독이에요. 강아지보다 적은 양으로 더 빨리 진행되는 이유와 응급 대처법을 정리했어요.

| 항목 | 항목 | 강아지 | 고양이 |
|---|---|---|---|
| 최소 치사량(체중 기준) | 약 4.4~6.6 ml/kg | 약 0.5~1.5 ml/kg | |
| 5kg 기준 치사량 | 약 22~33 ml (소주잔 반) | 약 2.5~7.5 ml (1티스푼) | |
| 섭취 경로 | 바닥 웅덩이를 직접 핥음 | 발·털에 묻은 양을 그루밍 | |
| 초기 증상 출현 | 30분~1시간 | 30분 이내 | |
| 신부전 진입 | 36~72시간 | 12~24시간 | |
| 치료 골든타임 | 섭취 후 8시간 | 섭취 후 3시간 |
수의독성학 교과서 기준. 개체별 편차가 있을 수 있어요.

이런 상황이면 즉시 응급실로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망설이지 말고 24시간 응급동물병원으로 출발하세요. 운전 중 보호자가 직접 구토를 유도하지 마세요 — 흡인성 폐렴 위험이 있어요. - 차고·주차장 근처에서 초록색·파란색 액체를 핥거나 발에 묻은 흔적을 봤어요 - 평소와 달리 비틀거리거나 침을 흘려요 -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급변했어요 - 부동액을 마셨는지 확신은 없지만 '낌새'가 이상해요 — 의심 단계에서 가는 게 정답이에요

예방 — 한 방울도 위험해요
고양이는 '바닥에 떨어진 한 방울'도 그루밍 한 번이면 모두 흡수해요. 다음 항목을 실천하면 거의 모든 사고를 막을 수 있어요. - 차고·주차장에 고양이가 출입하지 못하게 차단 - 차량 냉각수 누수 점검을 정기적으로(특히 겨울철) - 부동액은 프로필렌글리콜(Propylene Glycol) 기반 '펫 세이프(pet safe)' 제품으로 교체 - 개봉한 부동액 통은 반드시 뚜껑을 닫고 고양이 손이 닿지 않는 선반에 보관 - 차량 누유 자국은 즉시 닦고, 닦은 천은 분리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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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lackwell's Five-Minute Veterinary Consult Clinical Companion, Small Animal Toxicology, 3rd Edition — Ethylene Glycol chapter
[2] Plumb's Veterinary Drug Handbook, 10th Ed — Fomepizole, Ethanol monograph
[3] Feline Emergency and Critical Care Medicine, 2nd Ed — Toxicologic Emergencies
[4]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 Decontamination and Antifreeze Toxico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