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튤립·진달래·수선화·백합 등 위험 꽃과 노출 시 응급 대처법, 6시간 골든타임 기준을 수의독성학 교과서 기준으로 정리한 보호자 가이드예요.

| 항목 | 튤립 | 수선화 | 진달래 | 백합 | 크로커스(봄) | 아마릴리스 |
|---|---|---|---|---|---|---|
| 독성 부위 | 전체(구근 강함) | 전체(구근 강함) | 잎·꽃·꿀 | 꽃·잎·꽃가루·화병 물 | 잎·꽃 | 구근·줄기 |
| 주요 독성 성분 | 튤리팔린 A | 리코린·옥살산칼슘 | 그라야노톡신 | 수용성 신독성 물질 | 위장 자극 물질 | 리코린 |
| 주요 증상 | 구토·침 흘림·설사 | 구토·심한 침 흘림·부정맥 | 구토·서맥·저혈압·경련 | 급성 신부전·소변 정지 | 구토·설사 | 구토·떨림·저혈압 |
| 위험도 | 중간 | 높음 | 매우 높음 | 치명적 | 중간 | 높음 |
Blackwell's Small Animal Toxicology 3판 챕터 114·119 기준 요약. 가을 크로커스(Colchicum)는 봄 크로커스와 다른 식물로 콜히친 독성으로 훨씬 위험해요.

이 신호가 보이면 즉시 응급실로
꽃잎·잎·꽃가루·화병 물 어느 한 가지라도 접촉했다면 6시간이 응급 골든타임이에요. 특히 백합은 한두 조각으로도 급성 신부전을 일으켜 48시간 안에 사망할 수 있어요. 무기력·구토 같은 가벼운 신호라도 봄꽃 노출이 의심되면 무조건 동물병원으로 가야 해요. '괜찮아 보이니까 지켜볼게요'를 절대 선택하지 마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신장 손상은 비가역으로 진행돼요.


응급실 가기 전 챙겨야 할 정보
병원에 도착했을 때 다음 정보가 정리되어 있으면 해독·수액 프로토콜이 훨씬 빨리 시작돼요. 노출 추정 시점, 꽃 종류 사진(또는 잎 샘플), 노출량(꽃잎 몇 조각·화병 물 몇 모금), 마지막으로 식사한 시간, 평소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를 메모해서 가세요. 24시간 응급 동물병원 위치는 평소에 미리 저장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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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vda LR, Brutlag AG, Poppenga RH, Epstein SE (eds). Blackwell's Five-Minute Veterinary Consult Clinical Companion: Small Animal Toxicology, 3rd Edition. Chapter 119 Spring Bulbs. Wiley, 2024.
[2] Hovda LR et al. Blackwell's Five-Minute Veterinary Consult Clinical Companion: Small Animal Toxicology, 3rd Edition. Chapter 114 Lilies. Wiley, 2024.
[3] Peterson ME, Talcott PA. Small Animal Toxicology, 3rd Edition. Elsevier, 2013.
[4] Gwaltney-Brant SM. Common Household Plant Toxicities in Small Animals. Veterinary Clinics of North America: Small Animal Practice,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