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양파 위험량은 체중 1kg당 5g 이상이에요. 5kg 강아지는 양파 25g(약 1/4쪽)으로도 빈혈 위험이 시작돼요. 체중별 정확한 위험량과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를 정리했어요.

| 항목 | 체중 3kg | 체중 5kg | 체중 10kg | 체중 20kg | 체중 30kg |
|---|---|---|---|---|---|
| 주의 시작 (체중 0.5%·약 5g/kg) | 15g | 25g | 50g | 100g | 150g |
| 개 혈액학적 변화 보고 하한 (15g/kg) | 45g | 75g | 150g | 300g | 450g |
| 개 혈액학적 변화 보고 상한 (30g/kg) | 90g | 150g | 300g | 600g | 900g |
| 생양파 1쪽(~100g) 환산 | 1/6쪽 | 1/4쪽 | 1/2쪽 | 1쪽 | 1.5쪽 |
교과서상 개는 15~30g/kg에서 빈혈 등 혈액학적 변화가 보고됐고, 체중의 0.5%(약 5g/kg)를 넘으면 중독이 나타날 수 있어요. 개·고양이의 정확한 치사량(LD50)은 발표되지 않았어요. 마늘은 양파보다 최대 5배까지 더 독성이 강하고, 양파가루는 농축돼 같은 무게당 독성이 더 강해요. 양파 1쪽 평균 무게 100g 기준.

이런 상황이면 즉시 동물병원으로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즉시 24시간 동물병원으로 가야 해요. 양파 중독은 시간이 지나면 빈혈이 더 심해지는 지연성 독성이라, 처음에 멀쩡해 보여도 안심하면 안 돼요. - 체중 1kg당 5g 이상 섭취가 의심될 때 - 잇몸이 창백하거나 노랗게 변했을 때 - 갈색·붉은색 소변이 나올 때 - 호흡이 가쁘고 기력이 없을 때 - 일본 아키타·시바이누 등 호발 품종일 때 (소량으로도 위험)

특히 위험한 품종이 있어요
일본 아키타 같은 일부 순종은 양파·마늘 중독에 더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시바이누 등 일부 일본·한국 토종견도 주의가 필요해요). 같은 양을 먹어도 다른 품종보다 빈혈이 더 심하게 올 수 있어요. 개는 보통 체중 1kg당 15~30g에서 혈액학적 변화가 보고되지만, 체중의 0.5%(약 5g/kg)만 넘어도 중독 위험이 있고 호발 품종은 더 조심해야 해요. 호발 품종 보호자라면 양파과(파속) 식물 노출 자체를 0으로 관리하는 게 안전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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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uitart R, Mateu C, Agullo AL, Alberola J. Heinz body anaemia in two dogs after Catalan spring onion ingestion: a case reports. Veterinarni Medicina, 2008;53(7):392-395.
[2] Lee K, Yamato O, Tajima M et al. Hematologic changes associated with the appearance of eccentrocytes after intragastric administration of garlic extract to dogs. American Journal of Veterinary Research, 2000;11:1446-1450.
[3] Blackwell's Five-Minute Veterinary Consult Clinical Companion: Small Animal Toxicology, 3rd Edition, Chapter on Allium 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