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정전이 발생하면 냉난방 중단과 불안 반응으로 반려동물이 위험해질 수 있어요. 미리 준비해야 할 용품과 단계별 대처법을 정리했어요.

| 항목 | 여름 정전 | 겨울 정전 | 단수 동반 정전 |
|---|---|---|---|
| 1순위 조치 | 서늘한 방으로 이동 | 담요·온열 패드(핫팩) 준비 | 비상식수 확보 |
| 체온 관리 | 젖은 수건으로 발·배 쿨링 | 보호자 체온과 담요로 보온 | 수분 공급 우선 |
| 환기 | 창문 일부 개방, 직사광선 차단 | 문 닫고 체온 유지 | 교차 환기 최소화 |
| 주의 품종 | 단두종, 노령견·묘 | 소형견, 털 짧은 품종, 노령묘 | 신부전·당뇨 반려동물 |
반려동물이 헐떡이거나 떨기 시작하면 즉시 동물병원에 문의하세요.

이럴 때는 즉시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정전 중에도 다음 신호가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동물병원(또는 24시 응급 병원)에 전화하세요. - 혀나 잇몸이 보라색·회색으로 변할 때 (저산소) - 체온이 40℃를 넘거나 37℃ 아래로 떨어질 때 - 지속적인 헐떡임·과호흡이 10분 이상 이어질 때 - 반복 구토·설사·경련이 나타날 때 - 심장병·당뇨가 있는 반려동물이 평소와 다르게 늘어질 때 정전으로 내비게이션·통신이 불안정할 수 있으니 평소에 단골 병원 전화번호를 종이로도 적어두세요.

특정 품종·질환이 있다면 더 조심하세요
- 단두종(프렌치불독·퍼그·시츄·페르시안·엑조틱): 여름 정전 시 실내 온도 28℃만 넘어도 위험해요. 최우선 대피 대상이에요. - 심장병·기관지 허탈: 산소포화도가 빠르게 떨어질 수 있어 산소 공급이 가능한 24시 병원을 미리 저장해 두세요. - 당뇨: 인슐린은 정전 시에도 냉장 보관이 필요해요. 아이스팩과 단열 가방을 준비하세요. - 노령견·노령묘(7세 이상):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 계절에 한 번은 비상 키트를 점검해 주세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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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eline Emergency and Critical Care Medicine, 2nd Ed
[2] Advanced Monitoring for Small Animal Emergency and Critical Care, 2nd Ed
[3] The Veterinary Workbook of Small Animal Clinical Cases, Case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