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신증후군은 사구체 손상으로 단백뇨·저알부민혈증·부종·고콜레스테롤혈증이 함께 나타나는 신장 질환이에요.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핵심이에요.

| 항목 | 무슨 뜻인지 | 보호자가 관찰할 수 있는 신호 |
|---|---|---|
| 단백뇨 |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감 | 소변에 거품이 많고 잘 안 꺼짐 |
| 저알부민혈증 | 혈액 속 알부민 농도가 낮음 | 피곤해 하고 식욕 저하 |
| 부종/복수 | 조직과 배에 물이 고임 | 다리·얼굴이 붓거나 배가 볼록함 |
| 고콜레스테롤혈증 |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 | 혈액검사에서만 확인 가능 |
네 가지 중 2~3가지만 나타나도 신증후군을 의심하고 정밀 검사가 필요해요.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
다음 증상이 보이면 혈전증·급성 신손상·폐수종 같은 응급 합병증일 수 있어요. -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이나 기침 - 한쪽 다리만 붓거나 차가워짐 (혈전 의심) - 소변량이 급격히 줄거나 아예 없음 - 구토·경련·의식 저하 신증후군에서는 소변으로 항응고 단백질까지 함께 빠져나가 혈액이 쉽게 굳는 과응고 상태가 되기 쉬워, 항응고 관리가 필요할 만큼 혈전 위험이 높아요. 평소와 다른 신호가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야간이라도 응급실에 가야 해요.

품종·종별 주의사항
일부 품종은 유전적으로 사구체 질환 위험이 높아요. 어린 나이부터 단백뇨가 나타나기도 해요. - 강아지: 사모예드, 달마시안, 불테리어, 잉글리시 코커 스패니얼 (사구체 기저막 콜라겐 결함에 따른 유전성 신병증) - 고양이: 아비시니안 (가족성 아밀로이드증·신증후군이 보고됨)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신증후군 발생은 드물지만, 발생하면 예후가 더 까다로워요. 해당 품종이라면 6개월~1년에 한 번 소변검사를 포함한 건강검진을 받는 게 좋아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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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ttinger SJ, Feldman EC, Cote E.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 Chapter: Glomerular Disease
[2] Nelson RW, Couto CG. Small Animal Internal Medicine, 6th Ed. Chapter: Glomerulonephritis and Nephrotic Syndrome
[3] Notes on Canine Internal Medicine, 4th Ed. Chapter: Urinary System Disorders
[4] IRIS (International Renal Interest Society) Glomerular Disease Study Group Consensus Recommendations,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