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같은 증상이 있다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고양이의 차가운 발과 귀는 저체온증 초기 신호일 수 있어요. 정상 체온 기준과 단계별 대처법을 알려드려요.

| 항목 | 경증 | 중등도 | 중증 |
|---|---|---|---|
| 직장 체온 | 32~37.5℃ | 28~32℃ | 28℃ 미만 |
| 주요 증상 | 떨림·차가운 발끝 | 떨림 멈춤·의식 저하 | 혼수·서맥·부정맥 |
| 조치 | 담요 보온·실내 이동 | 보온 + 즉시 병원 | 즉시 응급실 이송 |
정상 체온 38.0~39.2℃ 기준 (Small Animal Critical Care Medicine)

이런 경우 즉시 응급실로 가세요
직장 체온이 32℃ 미만이거나, 떨림이 갑자기 멈추면서 의식이 흐려질 때, 잇몸이 창백·청색을 보일 때, 호흡이 매우 느려지거나 심박이 불규칙할 때는 자가 보온만으로는 위험해요. 이송 중에도 담요로 감싸 체온이 더 떨어지지 않게 유지해야 해요.

고양이는 신호가 더 미묘해요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떨림이 약하게 나타나거나 거의 없어 보호자가 알아채기 어려워요. 평소보다 구석에 웅크려 있거나, 발·귀가 차갑고, 식욕·반응이 떨어진다면 체온부터 재보세요. 정상 체온은 38.1~39.2℃이고, 37.8℃ 아래로 떨어지면 적극적인 보온이 필요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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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mall Animal Critical Care Medicine, 3rd Ed — Hypothermia and Rewarming Chapter
[2] Brodeur A, Wright A, Cortes Y. Hypothermia and 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in cats and dogs. J Vet Emerg Crit Care, 2017;27:151-163
[3] Advanced Monitoring for Small Animal Emergency and Critical Care, 2nd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