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같은 증상이 있다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가 눈을 찡그리거나 실눈을 뜨는 건 눈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예요. 원인별 대처법과 즉시 병원에 가야 할 기준을 단계별로 정리했어요.

| 항목 | 주요 증상 | 권장 행동 |
|---|---|---|
| 1단계 (경증) | 가끔 찡그림, 눈물 약간, 눈은 맑음 | 4~6시간 관찰 |
| 2단계 (중등) | 자주 찡그림, 눈곱·눈물 증가, 충혈 | 24시간 내 병원 |
| 3단계 (중증) | 계속 감고 있음, 각막 흐림, 눈 부음 | 즉시 병원 |
| 응급 | 눈 돌출, 극심한 통증, 시력 상실 의심 | 즉시 응급 병원 |
단계 구분이 어렵다면 '얼마나 자주, 얼마나 오래 찡그리는지'를 기준으로 봐요.

지금 당장 응급 동물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집에서 기다리지 말고 즉시 병원에 가야 해요. 각막 궤양·녹내장·포도막염은 몇 시간 만에 시력을 잃을 수 있어요. • 눈이 정상보다 크거나 튀어나온 것처럼 보여요 • 각막(검은자)이 뿌옇거나 흰빛이 돌아요 • 눈을 완전히 감고 전혀 뜨려 하지 않아요 • 눈 주위가 심하게 부어 있어요 • 눈을 만지려 하면 극심하게 아파해요


단두종·눈이 앞으로 나온 품종은 더 주의해요
퍼그, 시추, 페키니즈, 프렌치불독처럼 코가 납작하고 눈이 앞으로 나온 품종은 구조상 각막이 노출되는 면적이 넓어요. 일반 품종보다 각막 상처가 쉽게 생기고, 눈꺼풀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눈이 더 건조해질 수 있어요. 이런 품종은 가벼운 찡그림도 각막 궤양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집에서 며칠 두고 보는 건 위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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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ggs DJ, Miller PE, Ofri R. Slatter's Fundamentals of Veterinary Ophthalmology. 6th ed. Elsevier; 2017.
[2] Ettinger SJ, Feldman EC, Côté E.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Diseases of the Dog and the Cat. 8th ed. Elsevier; 2017.
[3] Brooks DE, Plummer CE. Clinical Atlas of Canine and Feline Ophthalmic Disease. 2nd ed. Wiley-Blackwell; 2022.
[4] Nelson RW, Couto CG. Small Animal Internal Medicine. 6th ed. Elsevier;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