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같은 증상이 있다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가 다리를 절뚝거리는 원인은 단순 근육통부터 골절, 관절 질환까지 다양해요. 긴급도 판단법, 원인별 증상 체크리스트, 응급 대처법을 수의학 교과서 근거로 정리했어요.

| 등급 | 증상 | 대처 |
|---|---|---|
| 경미 | 살짝 절뚝거리지만 체중 부하 가능, 식욕 정상 | 1~2일 안정 후 관찰 |
| 중등도 | 한쪽 다리에 체중 싣기 꺼림, 간헐적 절뚝거림 | 2~3일 내 병원 방문 |
| 중증 | 다리를 전혀 딛지 않음, 부종이나 열감 동반 | 당일 병원 방문 |
| 응급 | 뼈 돌출, 극심한 통증 반응, 다리 변형 | 즉시 응급 병원 |

이 증상이 보이면 즉시 응급 병원에 가세요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즉시 응급 동물병원에 가야 해요. - 뼈가 피부 밖으로 튀어나왔거나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꺾여 있는 경우 - 교통사고, 높은 곳에서 떨어진 직후 절뚝거리는 경우 - 다리가 빠르게 부어오르면서 강아지가 극심한 통증 반응(비명, 만지면 물려는 시도)을 보이는 경우 - 절뚝거림과 함께 잇몸이 창백하거나 축 늘어지는 경우

사람 진통제, 절대 주면 안 돼요
아파하는 모습이 안쓰럽더라도 사람이 먹는 진통제를 보호자가 임의로 강아지에게 주어서는 안 돼요. 이부프로펜을 비롯한 사람용 NSAIDs 계열 진통소염제는 강아지에게 위장 출혈, 궤양, 복통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탈수 상태에서는 위험성이 더욱 커져요. 아세트아미노펜은 수의사 처방 하에 개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고양이에게는 소량으로도 치명적이고 개에서도 고용량에서는 독성이 나타날 수 있어 보호자가 용량을 임의로 결정해 투여해서는 안 돼요. 통증이 심해 보여도 반드시 수의사가 진단하고 처방한 약만 사용해야 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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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 Chapter 15: Musculoskeletal Disorders (Lameness, Stifle)
[2] The Dog Care Handbook: Things I Wish My Vet Had Told Me — Lameness and Orthopaedic Problems
[3] The Veterinary Workbook of Small Animal Clinical Cases — Case 44: Forelimb Lameness
[4] Notes on Canine Internal Medicine, 4th Ed — Presenting Complaints: Lame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