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염증성장질환(IBD)은 면역세포 침윤으로 만성 소화기 염증이 반복되는 질환이에요. 증상 체크리스트부터 식이 요법·약물 치료·재발 예방까지 수의학 자문단이 정리했어요.

이 증상이면 즉시 병원으로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24시간 이내에 병원에 가야 해요. · 혈변 또는 혈구토가 연속 2회 이상 나타나요. · 48시간 이상 먹지 않고 구토가 멈추지 않아요. · 잇몸이 건조하고 피부 탄력이 없는 탈수 징후가 보여요. · 갑자기 기력이 뚝 떨어지거나 반응이 느려져요.


품종별 주의 & 재발 예방
복서, 저먼 셰퍼드, 로트와일러, 바이마라너, 보더 콜리, 프렌치 불도그는 만성 장질환(IBD) 발병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보고돼요. 이런 품종이라면 만성 설사·구토가 2주 이상 이어질 때 빨리 병원을 방문하세요. IBD는 완치보다 관리가 목표예요. 증상이 가라앉은 뒤에도 정기 검사와 식이 관리를 꾸준히 유지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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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lson RW, Couto CG. Small Animal Internal Medicine, 6th Ed. Elsevier, 2019.
[2] Washabau RJ, Day MJ. Canine and Feline Gastroenterology. Elsevier Saunders, 2013.
[3] Tams TR, Rawlings CA. Small Animal Endoscopy, 3rd Ed. Elsevier Mosby,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