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물림 사고는 어느 견종이든 특정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어요. 개가 보내는 경고 신호를 파악하고, 아이와 강아지 양쪽 모두에게 올바른 교육을 시작하는 게 예방의 핵심이에요.


이럴 땐 즉시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물린 상처가 깊거나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해요. 얼굴·목·손가락처럼 신경·혈관이 많은 부위는 겉보기에 작은 상처라도 반드시 병원 진료가 필요해요. 상처가 빠르게 붓거나 열감이 생기면 세균 감염 신호일 수 있어요. 파상풍·광견병 예방접종 여부도 꼭 확인하세요.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 보호자 체크
개가 그르렁대거나 이빨을 드러낼 때 혼내지 마세요. 경고를 억압하면 다음번엔 경고 없이 바로 물어요. 어린아이와 강아지를 단둘이 두지 마세요. 보호자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사고가 일어나요. 물림 사고 후 강아지를 심하게 꾸짖으면 재발을 막기 어렵고 오히려 불안을 키울 수 있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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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evine, E.D. (2023). Pets and the family dynamic. In: Behavior Problems of the Dog and Cat (ed. L. Ackerman). Wiley Blackwell.
[2] Bergman, L. and Gaskins, L. (2008). Expanding families: preparing for and introducing dogs and cats to infants, children, and new pets. Veterinary Clinics of North America, Small Animal Practice 38(5): 1043–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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