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고양이 구충감염은 소장에 기생하는 선충이 장벽에 달라붙어 혈액을 빨아먹는 기생충 질환이에요. 특히 새끼 고양이에서 빈혈과 혈변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해요.


즉시 동물병원에 가야 하는 위험 신호
새끼 고양이에서 다음 증상이 하나라도 나타나면 즉시 응급 처치가 필요해요. 구충 감염이 빠르게 진행되면 24시간 내에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어요. • 잇몸과 혀가 창백하거나 하얗게 변한 경우 • 타르처럼 검거나 선홍색 혈변이 나오는 경우 • 갑자기 일어서지 못하거나 의식이 흐릿해 보이는 경우 • 생후 8주 미만 새끼 고양이에서 설사·구토가 반복되는 경우


실내 고양이도 정기 구충이 필요해요
많은 보호자가 실내 고양이는 기생충이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신발 밑창·옷·창문 틈으로 유충이 들어오거나, 생고기·냉동 먹이를 통해 감염이 일어날 수 있어요. 대부분의 수의학 가이드라인은 성묘 기준 연 2~4회, 생후 6개월 미만은 더 자주 구충을 권장해요. 구충제 종류와 주기는 생활 환경에 맞게 수의사와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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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owman DD et al., Georgis' Parasitology for Veterinarians, 10th Ed, Chapter 6: Nematoda (Ancylostoma spp., Uncinaria spp.), Elsevier, 2014
[2] Little SE (ed.),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 Chapter on Gastrointestinal Parasites, Elsevier, 2022
[3] Ettinger SJ, Feldman EC (eds.),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Wiley-Blackwell,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