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고양이가 상한 음식이나 독성 식품을 먹었을 때 나타나는 식중독 증상과 집에서의 응급 대처, 병원에 가야 하는 기준을 정리했어요.

| 항목 | 1단계 관찰 | 2단계 병원 상담 | 3단계 즉시 응급 |
|---|---|---|---|
| 먹은 음식 | 조금 상한 사료 | 상한 고기·유제품 | 초콜릿·양파·포도·자일리톨 |
| 증상 | 가벼운 구토 1~2회 | 구토 3회 이상·설사 | 발작·의식 저하·혈변 |
| 행동 | 12시간 금식 후 관찰 | 12시간 내 병원 방문 | 즉시 24시간 응급실 |
초콜릿·자일리톨은 소량이라도 즉시 응급이에요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하는 위험 신호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한밤중이라도 24시간 동물병원으로 바로 가야 해요. - 초콜릿·자일리톨·양파·포도·건포도·마카다미아를 먹은 경우 - 12시간 안에 구토를 5회 이상 반복하는 경우 - 변에 선홍색 피가 섞이거나 검은 타르색 변을 보는 경우 - 발작·경련·의식이 흐려지는 경우 - 잇몸이 창백하거나 회색·보라색으로 변한 경우 - 호흡이 가쁘고 입을 벌리고 헐떡이는 경우

고양이 보호자가 더 주의해야 할 점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간 해독 능력이 떨어져 같은 양을 먹어도 더 심각해질 수 있어요. - 양파·마늘 가루: 미량으로도 적혈구 손상 가능 - 백합과 식물: 소량 섭취·꽃가루 핥기만으로 급성 신부전 - 포푸리·에센셜 오일: 양이온 계면활성제로 입·식도 화상 - 참치·생선 다량 섭취: 비타민 결핍·황색지방증 고양이가 평소와 다르게 12시간 이상 밥을 안 먹으면 그 자체로 응급 신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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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lackwell's Five-Minute Veterinary Consult Clinical Companion: Small Animal Toxicology, 3rd Edition
[2] Plumb's Veterinary Drug Handbook, 10th Ed
[3]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4] Feline Emergency and Critical Care Medicine, 2nd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