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필로박터는 강아지·고양이와 사람 모두에게 설사·복통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인수공통 식중독 세균이에요. 어린 반려동물과 면역력이 약한 보호자에게 특히 위험해요.


이럴 땐 즉시 병원으로
다음 신호가 하나라도 보이면 24시간 이내 내원이 필요해요. - 혈변 또는 검은 타르 같은 변이 섞여 나올 때 - 설사·구토가 12시간 이상 이어져 탈수가 의심될 때 (잇몸이 끈적하거나 건조) - 생후 6개월 미만 강아지·고양이가 설사 + 무기력을 함께 보일 때 - 고열(39.5도 이상)이 동반될 때 - 보호자나 가족 중 면역 저하자(임산부·노약자·항암 치료 중)가 있는 경우

| 항목 | 급성 | 만성·재발 | 무증상 보균 |
|---|---|---|---|
| 설사 기간 | 3~7일 | 2주 이상 또는 재발 반복 | 없음 |
| 혈변 여부 | 간혹 있음 | 자주 있음 | 없음 |
| 주요 대상 | 어린 아이·면역 저하 | 스트레스·장질환 동반 | 건강한 성견·성묘 |
| 치료 원칙 | 수액 + 식이 | 항생제 + 원인 조절 | 위생 관리만 |
| 사람 전파 위험 | 중간 | 높음 | 낮음~중간 |
수의내과학 교과서 및 소동물 임상 가이드 기준 정리
품종·상황별 특별 주의
아래 상황에서는 증상이 가벼워 보여도 빠르게 검사를 받는 게 좋아요. - 어린 강아지·고양이(생후 6개월 미만): 탈수 진행이 빠르고 합병증 위험이 커요 - 쉼터·브리더 출신 아이: 집단 감염 가능성이 높아요 - 생식(BARF) 급여 가정: 지속적 노출원이 있을 수 있어요 - 면역 저하 품종·개체: 샤페이, 저먼셰퍼드(IgA 결핍 경향) 등은 장기화 위험 - 사람 가족 중 임산부·노약자·항암 치료 중인 분이 있을 때: 감염 확인 시 가족도 내과 진료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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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lackwell's Five-Minute Veterinary Consult Clinical Companion, Small Animal Toxicology, 3rd Edition — Gastrointestinal Infections Chapter
[2]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 Bacterial Enteritis
[3] Plumb's Veterinary Drug Handbook, 10th Ed — Antimicrobial Therapy for Campylobacter
[4] Feline Emergency and Critical Care Medicine, 2nd Ed — Zoonotic GI Pathog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