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 낚시바늘을 삼켰을 때의 긴급도 판단과 올바른 응급 대처법을 알려드려요. 절대 줄을 잡아당기면 안 되는 이유와 병원 이송 원칙까지 정리했어요.

| 항목 | 입·혀·뺨 | 식도 | 위·소장 |
|---|---|---|---|
| 긴급도 | 중간 | 매우 높음 | 높음 |
| 대표 증상 | 침 흘림, 입 못 닫음 | 삼키기 힘들어함, 구역질 | 구토, 복통, 식욕 저하 |
| 처치 | 진정 후 제거 가능 | 내시경 또는 수술 | 내시경 또는 개복 수술 |
| 골든타임 | 수 시간 | 6시간 이내 | 24시간 이내 |
모든 경우 영상 검사(엑스레이) 필수예요.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하는 신호예요
다음 상황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집에서 처치를 시도하지 말고 즉시 24시간 동물병원으로 이송해야 해요. - 낚싯줄이 입 밖으로 보이는 경우 (줄이 보인다 = 안쪽에 바늘이 박혀 있다는 뜻) - 피를 토하거나 검은 변을 보는 경우 - 호흡이 거칠고 배가 빵빵하게 부푼 경우 - 잇몸이 창백하거나 반응이 둔해진 경우 이송 중에는 음식·물을 주지 않고, 줄이 있다면 테이프로 목 주변에 살짝 고정만 해주세요.

고양이는 증상이 더 늦게 나타나요
고양이는 통증을 숨기는 본능이 강해서, 낚시바늘을 삼켰어도 처음 몇 시간은 멀쩡해 보일 수 있어요. 구토·식욕 저하·숨는 행동이 12시간 이상 지속되면 즉시 병원에 데려가야 해요. 특히 실·낚싯줄 같은 '선형 이물'은 장을 아코디언처럼 접어버리는 장중첩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고양이에서 사망률이 높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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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ossum TW, Small Animal Surgery, 5th Edition, Chapter: Surgery of the Esophagus
[2] Ettinger SJ,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ition, Gastrointestinal Foreign Bodies
[3] Blackwell's Five-Minute Veterinary Consult Clinical Companion, Small Animal Toxicology, 3rd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