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구토는 헤어볼부터 장기 질환까지 원인이 다양해요. 구토 긴급도 판단법, 원인별 대처법, 예방 관리까지 수의학 교과서 근거로 정리했어요.

| 구분 | 주요 증상 | 대응 방법 |
|---|---|---|
| 경증 | 하루 1~2회 구토 후 정상 활동, 식욕 정상 | 24시간 관찰 |
| 중등도 | 하루 3회 이상 반복, 식욕 저하 동반 | 당일 병원 방문 |
| 중증 | 피가 섞인 구토, 탈수 증상, 무기력 | 즉시 응급 진료 |
| 만성 | 2주 이상 간헐적으로 구토 반복 | 정밀 검사 필요 |

이런 증상은 즉시 응급실로 가세요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즉시 동물병원 응급실에 가야 해요. • 구토물에 선명한 붉은 피 또는 커피 찌꺼기 같은 검은 물질이 보일 때 • 하루 종일 물도 마시지 못하고 구토가 멈추지 않을 때 • 잇몸이 하얗거나 창백하고, 체온이 떨어져 있을 때 • 실, 고무줄 등 선형 이물질을 삼킨 것이 확인됐을 때 • 구토와 함께 복부가 부풀어 오르고 만지면 아파할 때 수의내과학 교과서에 따르면 이런 증상은 장폐색, 중독, 심한 탈수 등 생명과 직결되는 상황일 수 있어요.

어린 고양이와 노령 고양이는 더 주의하세요
6개월 미만 어린 고양이와 10세 이상 노령 고양이는 구토 시 탈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요. 이 경우 24시간 관찰 없이 바로 병원에 가는 게 안전해요. 또한 고양이가 실이나 끈 같은 선형 이물질을 삼켰다면 절대로 입 밖으로 당겨서 빼려고 하지 마세요. 장이 꼬이면서 천공이 생길 수 있어 매우 위험해요. 반드시 수의사의 처치를 받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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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 Chapter: Vomiting (Common Causes and Anatomic Origin)
[2]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 Chapter: Acute Gastritis / Management of Vomiting
[3] Handbook of Veterinary Pharmacology — Chapter VII: Drugs Used for Treatment of Liver Diseases (Vomiting Center Pathways)
[4]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 Chapter: Antiemetics in Veterinary Prac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