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개미 등 곤충에 쏘인 뒤 얼굴이 붓거나 호흡이 가빠지는 곤충알러지쇼크의 응급 증상 판단 기준과 병원 이송 전 대처법을 정리했어요.

| 항목 | 1단계(국소) | 2단계(광범위) | 3단계(쇼크) |
|---|---|---|---|
| 쏘인 부위 | 붓고 빨개짐 | 얼굴·목까지 확산 | 전신 확산 |
| 호흡 | 정상 | 약간 빨라짐 | 헐떡임·청색증 |
| 잇몸 색 | 분홍 | 창백 시작 | 회색·청색 |
| 행동 | 긁음·핥음 | 침 흘림·구토 | 쓰러짐·의식 저하 |
| 대처 | 집에서 관찰 | 병원 예약 진료 | 즉시 응급실 |
2단계 이상이면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야 해요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하는 경우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5~15분 안에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어요. 쏘인 뒤 호흡이 거칠어지거나 쓰러지면 1초도 지체하지 말고 동물 응급의료센터로 출발해야 해요. 이동 중에는 강아지를 옆으로 눕혀 혀가 기도를 막지 않게 하고, 머리를 몸보다 약간 낮춰주세요. 벌침이 박혀 있으면 신용카드 모서리로 밀어 빼고, 손톱이나 핀셋으로 집으면 독이 더 주입돼요.


고양이는 더 조심해야 해요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쏘임 반응이 드물지만, 한번 일어나면 더 심각하게 진행돼요. 입 안쪽을 쏘이는 경우가 많아 기도 부종으로 바로 숨길이 막힐 수 있어요. 또 고양이는 통증을 숨기는 습성이 있어서 보호자가 이상을 발견했을 땐 이미 중증인 경우가 많아요. 베란다·마당에서 파리를 잡다가 벌에 쏘이는 일이 흔하니 꽃 피는 계절에는 외출 고양이를 특히 잘 살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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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ition, Chapter: Hypersensitivity and Allergic Reactions
[2] Veterinary Immunology, 11th Edition, Chapter 31: Type I Hypersensitivity
[3] Small Animal Emergency and Critical Care Medicine, 2nd Edition, Chapter: Anaphylax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