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아나필락시스는 특정 음식 성분에 몇 분 안에 전신이 반응하는 응급 상황이에요. 증상 인지부터 병원 도착까지의 골든타임 대처법을 정리했어요.

| 항목 | 경증 | 중등증 | 중증(쇼크) |
|---|---|---|---|
| 피부 | 두드러기·가려움 | 얼굴·눈 주변 부종 | 차가운 피부·창백 |
| 소화기 | 구역질 | 반복 구토·설사 | 피 섞인 설사 |
| 호흡 | 정상 | 기침·쌕쌕거림 | 심한 호흡곤란 |
| 의식 | 정상 | 불안·과호흡 | 기력 저하·실신 |
| 권장 대응 | 즉시 병원 연락 | 응급 내원 | 119 수준 초응급 이송 |
증상은 몇 분 단위로 악화될 수 있어 단계 구분보다 '이동 시작'이 우선이에요

즉시 병원으로 — 이 신호는 응급이에요
혀·잇몸이 창백하거나 보랏빛으로 변함 / 호흡이 매우 거칠고 혀를 길게 뺌 / 갑자기 쓰러지거나 의식이 흐려짐 / 체온이 평소보다 확연히 차가움.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차 안에서 이동하는 동안 반드시 동물병원에 전화로 미리 연락해서 아나필락시스 의심 환자가 간다고 알려야 해요. 병원에서 에피네프린과 수액을 미리 준비할 수 있어요.

고양이는 증상이 달라요 — 놓치기 쉬워요
고양이 식품 아나필락시스는 강아지와 달리 구토나 피부 부종보다 호흡곤란과 기력 저하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갑자기 구석에 숨거나, 몸을 쭉 뻗은 자세로 헐떡이거나, 평소와 다르게 조용해진다면 절대 '쉬는 것'으로 오해하면 안 돼요. 고양이는 증상을 숨기는 경향이 있어 경증처럼 보여도 이미 중증인 경우가 있으니, 새 음식을 먹은 뒤 행동이 이상하다면 바로 병원에 연락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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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oehne SN, Hopper K. Hypersensitivity and anaphylaxis. Textbook of Small Animal Emergency Medicin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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