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3주간 모묘의 회복과 수유를 돕는 핵심 관리법이에요. 식이·환경·건강 체크 포인트를 단계별로 정리했어요.

| 항목 | 1주차 | 2주차 | 3주차 |
|---|---|---|---|
| 핵심 관찰 | 자궁 분비물·체온 | 수유량·유선 상태 | 새끼 성장·이유 준비 |
| 식이 요구 | 수유식 시작 | 평소 2배 급여 | 평소 2.5~3배 급여 |
| 활동량 | 최소·안정 | 제한적 활동 | 점진적 회복 |
| 위험 신호 | 출혈 지속·발열 | 유선염·자간증 | 식욕 저하·탈수 |
개체별 편차가 있으므로 매일 관찰 기록을 남기는 게 좋아요.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응급 신호
다음 신호가 하나라도 보이면 24시간 응급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으로 바로 가야 해요. 자간증(저칼슘혈증)은 수유기 모묘의 대표 응급질환이에요. 근육 떨림·경련·호흡 곤란·체온 40℃ 이상 발열·악취 나는 분비물·새끼를 완전히 외면하는 행동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마세요. 또한 유선이 붉게 부어오르고 단단해지면 유선염(Mastitis)일 수 있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해요.

중성화 시점과 재임신 주의
고양이는 출산 후 2~4주 만에 다시 발정이 올 수 있어요. 수유 중에도 외출 기회가 있으면 연속 임신이 가능해 모묘 건강에 큰 부담이 돼요. 이유 완료 후(보통 8주 전후) 중성화를 계획하고, 그 전까지는 반드시 실내에서만 생활하게 해주세요. 수의외과학 교과서에서는 건강 상태가 안정되면 이유 직후 중성화도 안전하다고 안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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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Chapter 45 Reproduction
[2] Feline Emergency and Critical Care Medicine, 2nd Ed
[3] Advanced Monitoring for Small Animal Emergency and Critical Care, 2nd Ed
[4] Johnston, S.A. Veterinary Surgery: Small Animal,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