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조직검사는 검사 종류에 따라 비용 5만~80만 원, 정확도와 마취 부담이 크게 달라져요. 종양 위치·크기·악성 의심도에 따라 FNA부터 절제생검까지 단계적으로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드려요.

| 항목 | 세침흡인(FNA) | 침생검(Core) | 절개생검 | 절제생검 |
|---|---|---|---|---|
| 비용 구간 | 5만~15만 원 | 15만~30만 원 | 30만~50만 원 | 40만~80만 원 |
| 마취 부담 | 불필요 | 진정 | 전신마취 | 전신마취 |
| 진단 정확도 | 60~80% | 85~90% | 95% 이상 | 95% 이상 |
| 등급 판정 가능 | ||||
| 당일 시행 | ||||
| 추천 상황 | 림프절·표재성 종괴 1차 검사 | 심부 종괴·간·비장 | 큰 종괴 부분 채취 | 작은 종괴 진단+치료 동시 |
2026년 5월 국내 동물병원 평균 기준이며, 병리 의뢰비(5만~15만 원)와 면역염색(10만~20만 원)은 별도예요.

조직검사 전 꼭 확인해야 할 위험 요소
조직검사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마취·출혈·감염 위험이 있어요. 특히 비장·간 같은 내부 장기 생검은 출혈 위험이 높아 입원 관찰이 필요할 수 있어요. 노령견이거나 심장·신장 질환이 있다면 마취 전 혈액검사·심장초음파를 먼저 해야 안전해요. 비만세포종 의심 시에는 조작 중 히스타민이 방출돼 쇼크가 올 수 있어 사전에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해요. 검사 전 12시간 금식, 8시간 금수는 기본 원칙이에요.

양성·악성 판정 후 다음 단계
양성으로 나와도 위치·크기에 따라 절제하기도 해요. 악성이면 영상검사(흉부 X-ray·복부 초음파·CT)로 전이 여부를 확인하고 항암·방사선·재수술 중 선택해요. 림프종·비만세포종·골육종처럼 빠르게 진행되는 종양은 결과 확인 후 1~2주 안에 치료를 시작해야 예후가 좋아요. 결과지 사본을 꼭 보관하고, 판정이 애매하거나 치료 방침이 망설여지면 다른 병원 의견을 듣는 second opinion도 적극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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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ithrow & MacEwen's Small Animal Clinical Oncology, 6th Edition — Chapter on Diagnostic Cytology and Biopsy
[2]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Oncology, 3rd Edition — Tissue Sampling Techniques
[3] Small Animal Cytologic Diagnosis Canine and Feline Disease, 2nd Edition — FNA vs Histopathology Concordance Studies
[4]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ition — Cutaneous Mass Samp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