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피부흑색종의 초기 증상, 진단 방법, 치료 옵션, 예후와 가정 관리법을 수의학 자료 기반으로 정리했어요.


이럴 땐 즉시 병원으로
발톱 주변 병변이 갑자기 커지거나, 피부 덩어리에서 피가 나거나 악취가 나면 즉시 동물병원에 가야 해요. 특히 발가락 뼈까지 침범한 경우 발가락 절단이 필요할 수 있고, 진단이 늦어질수록 전이 위험이 급격히 높아져요.


이 품종은 특히 주기적인 피부 확인이 필요해요
같은 멜라닌 세포 종양이라도 발가락(발톱 밑), 입술, 눈꺼풀 같은 점막피부 경계 부위에 생기면 더 공격적으로 행동하고 림프절·폐 전이 위험이 높아요. 또 교과서에서 흔히 보고되는 도베르만 핀셔, 토이 푸들 같은 품종이라면 정기적으로 전신 피부를 수의사와 함께 점검하는 게 좋아요. 목욕할 때마다 발가락 사이와 발톱 주변, 입·눈꺼풀 주변을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돼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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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obson JM and Lascelles BDX (Eds.),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Oncology, 3rd Ed, BSAVA, 2011
[2] Withrow SJ and Vail DM (Eds.), Withrow and MacEwen's Small Animal Clinical Oncology, 5th Ed, Saunders Elsevier, 2013
[3] Gross TL, Ihrke PJ and Walder EJ, Veterinary Dermatopathology: A Macroscopic and Microscopic Evaluation of Canine and Feline Skin Disease, Mosby-Yearbook, 2005
[4] Bergman PJ et al., Development of a xenogeneic DNA vaccine program for canine malignant melanoma at the Animal Medical Center, Vaccine, 2006
[5] Spangler WL and Kass PH, The histologic and epidemiologic bases for prognostic considerations in canine melanocytic neoplasia, Veterinary Pathology,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