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챙기는 우리 아이 건강,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7세 이후부터는 건강 관리 방식이 달라져야 해요. 정기 검진, 체중·영양 관리, 관절 케어, 인지 기능 관리까지 노령견 건강 핵심을 정리했어요.

정기 건강검진, 미루지 마세요
노령견은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게 좋아요. 수의학 교과서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정기 검진은 노화 과정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정상적인 노화인지 질병에 따른 변화인지 구분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병원에 갈 때마다 체중과 체형 점수를 함께 확인하는 것도 권장돼요. 겉으로는 건강해 보여도 내부 장기에는 이미 변화가 시작됐을 수 있으니, 검진을 미루지 마세요. 검진 주기는 우리 아이의 나이와 건강 상태에 맞춰 수의사와 상담해 정하는 게 좋아요.


| 항목 | 7~9세 | 10~12세 | 13세 이상 |
|---|---|---|---|
| 건강검진 주기 | 연 1~2회 | 연 2회 | 연 2~4회 |
| 혈액 검사 | 기본 항목 | 기본 + 갑상선 | 종합 검사 |
| 치과 검진 | 연 1회 | 연 1~2회 | 연 2회 |
| 체중 확인 | 월 1회 | 격주 1회 | 주 1회 |
| 관절 평가 | 필요시 | 연 1회 | 연 2회 |

대형견은 더 일찍 관리를 시작하세요
대형견과 초대형견은 소형견보다 노화가 빨리 시작돼요. 수의영양학 교과서에 따르면 소형·중형견은 7세 이상부터 노령(geriatric)으로 분류되는 반면, 대형견과 초대형견은 5세 전후부터 노령기에 접어드는 것으로 봐요. 이처럼 체구에 따라 노령기 시작 시점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소형·중형견도 7세가 되면 노령기 관리를 시작하고 대형·초대형견은 5세부터 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아요. 우리 아이의 체구에 맞는 건강 관리 시작 시기를 수의사와 상담해 보세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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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utrient Requirements of Dogs and Cats — National Research Council, Chapter: Nutrient Requirements and Dietary Concentrations
[2] Applied Veterinary Clinical Nutrition, 2nd Ed — Fascetti & Delaney, Chapter: Nutritional Management of the Senior Dog and Cat
[3] The Dog Care Handbook: Things I Wish My Vet Had Told Me — Weight Management in Elderly Dogs
[4] Introduction to Animal Behavior and Veterinary Behavioral Medicine — Chapter 23: Cognitive Dysfunction and A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