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간 손상은 잘못 복용한 약물과 가정 내 흔한 식품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요. 일상에서 꼭 피해야 할 약물·식품 목록과 안전한 간 관리 방법을 정리했어요.

예방 전 꼭 확인하세요
강아지가 의심 약물·식품을 먹었다면 자가 처치 전 반드시 동물병원 또는 24시간 응급실에 먼저 전화하세요. 무리하게 토하게 하면 식도 손상이나 흡인성 폐렴이 생길 수 있어요. 먹은 시간, 양, 제품명(가능하면 포장지 사진)을 미리 정리해두면 진료가 빨라져요.

| 항목 | 위험 물질 | 위험도 | 최소 위험량(체중 5kg 기준) | 대처 |
|---|---|---|---|---|
| 아세트아미노펜 | 매우 높음 | 정제 1알(500mg) | 즉시 응급실 | |
| 자일리톨 | 매우 높음 | 껌 1~2개 | 즉시 응급실 | |
| 포도·건포도 | 높음 | 포도 5~6알 | 즉시 응급실 | |
| 이부프로펜 | 높음 | 정제 1알(200mg) | 즉시 응급실 | |
| 양파 | 중간 | 20~30g 이상 | 병원 상담 |
체중·개체 차이가 크기 때문에 위 수치 미만이라도 노출이 의심되면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이런 신호 보이면 즉시 응급실
간 손상은 초기 증상이 모호해 놓치기 쉬워요. 다음 신호 중 2가지 이상이 24시간 안에 동시에 나타나면 응급 상황으로 봐야 해요. - 노란색 잇몸·눈 흰자(황달) - 갑작스런 식욕 부진 + 구토 - 멍하니 벽을 보거나 발작 - 진한 갈색 소변·옅은 회색 변 - 복부 팽만 특히 의심 약물·식품 섭취 후 12시간 이내 증상이 나오면 간세포가 빠르게 손상되고 있다는 신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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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lackwell's Five-Minute Veterinary Consult Clinical Companion, Small Animal Toxicology, 3rd Edition
[2]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Chapter 20 Clinical Toxicology
[3] Trepanier LA. Idiosyncratic drug toxicity affecting the liver, skin, and bone marrow in dogs and cats. Vet Clin North Am Small Anim Pract. 2013;43(5):1055-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