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흑색종은 멜라닌 세포가 악성으로 변한 피부암으로, 입안과 발톱 밑에 주로 생겨요. 조기 발견과 수술 치료가 생존율을 결정하는 질환이에요.


이럴 땐 즉시 병원에 가야 해요
구강 흑색종은 진단 후 평균 생존 기간이 짧은 공격적인 암이에요. 다음 신호가 하나라도 보이면 24시간 안에 동물병원에 가세요. - 입안에서 검은 덩어리나 피 섞인 침이 보일 때 - 발톱이 이유 없이 빠지고 발가락이 붓거나 진물이 날 때 - 피부 점이 최근 2~4주 사이 빠르게 커지거나 색·모양이 변했을 때 - 림프절(턱밑·목·겨드랑이)이 딱딱하게 부었을 때

이런 품종은 특히 조심해요
흑색종은 어떤 품종이나 믹스견에서도 생길 수 있어, 특정 품종만 안심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정기적인 구강·발톱 검진이 어느 강아지에게나 조기 발견에 도움이 돼요. 특히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더 꼼꼼한 점검이 권장돼요. - 입안·발가락에 새로 생긴 덩어리나 색 변화가 있는 경우 - 발톱이 반복해서 빠지거나 발가락이 붓는 경우 - 과거에 종양을 진단·수술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중·노령견에서 종양이 더 흔히 보고되는 만큼, 시니어 건강검진 때 구강·발가락 촉진을 꼭 요청하세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감수일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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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ithrow and MacEwen's Small Animal Clinical Oncology, 6th Edition, Chapter on Melanoma
[2]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Oncology, 3rd Edition
[3] Bergman PJ et al., Long-term survival of dogs with advanced malignant melanoma after DNA vaccination with xenogeneic human tyrosinase, Clin Cancer Res,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