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소금중독은 나트륨 과다 섭취로 신경계에 손상이 오는 응급 질환이에요. 체중별 위험 섭취량부터 집에서의 응급 대처법, 동물병원 치료 과정까지 수의학 자문단이 정리했어요.


지금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하는 신호
발작, 의식 저하, 전신 경직, 2회 이상 반복 구토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지금 바로 동물병원 응급실로 가야 해요. 소금 섭취 후 24~48시간이 가장 위험한 시간대예요. 처음엔 멀쩡해 보여도 뇌부종이 지연 발생할 수 있어서, 섭취량이 많다면 증상이 없어도 당일 방문을 권해요.


절대 하면 안 되는 실수 3가지
① 구토 유발 금지 — 이미 증상이 나타났다면 구토 유발은 흡인성 폐렴 위험을 높여요. ② 물 대량 급여 금지 — 한꺼번에 많은 물을 주면 나트륨이 급격히 희석되어 뇌부종이 악화될 수 있어요. ③ '괜찮아 보인다'고 관찰만 하기 금지 — 소금중독은 초기엔 멀쩡해 보여도 수 시간 후 갑자기 악화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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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sweiler GD et al., Blackwell's Five-Minute Veterinary Consult Clinical Companion: Small Animal Toxicology, 3rd Edition, Wiley-Blackwell, 2016
[2] Schaer M,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CRC Press, 2022
[3] Plumb DC, Plumb's Veterinary Drug Handbook, 10th Ed, Wiley-Blackwell,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