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항문낭은 매번 배변 시 분비물을 배출하는 기능을 하는 부위예요. 관리가 부족하면 염증, 고름,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한 증상
항문낭이 터지거나 고름이 많이 나올 때, 통증이 심하거나 발열이 동반되면 즉시 수의사 방문이 필요해요. 이는 감염이 진행된 신호이므로 방치하면 농양이나 만성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또한 고름이 반복적으로 나올 경우, 수의사와 상의하여 치료 방향을 논의하는 것이 중요해요.



품종별 주의 및 재발 방지 팁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패니얼을 비롯한 소형·토이 품종은 항문낭 막힘에 비교적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또한 코커 스패니얼은 항문낭 종양(선암)이 보고되는 품종이라 항문 주변에 단단한 멍울이 만져지면 빠르게 검사받는 것이 좋아요. 이런 품종은 수의사와 함께 정기적인 관리 계획을 세우고, 장 건강 관리와 정기적인 배출, 체중 조절을 꾸준히 유지해 재발을 막는 것이 중요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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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 BSAVA Publications, 2020.
[2] The Veterinary Workbook of Small Animal Clinical Cases. Wiley-Blackwell, 2018.
[3]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Elsevier,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