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발톱 관리는 건강한 보행과 피부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에요. 잘못된 관리로 인한 통증이나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을 꼼꼼히 알아보세요.



발톱 출혈이 심하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해요
발톱을 자르다 보면 혈관(퀵)을 베어 출혈이 생길 수 있어요. 대부분은 깨끗한 거즈나 면봉으로 몇 분간 압박하면 멎지만, 이렇게 해도 출혈이 멈추지 않거나 강아지가 심하게 고통을 호소하면 즉시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해요. 출혈이 오래 지속되면 상처 부위로 세균이 들어가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고, 통증으로 인해 행동이 평소와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반려견이 발을 빼고 움직이지 않거나 울음을 터뜨리는 경우는 응급 상황일 수 있으므로 빠른 대응이 중요해요.



발톱 관리 시 퀵을 베는 것은 피하고, 출혈 시 즉시 응급 조치를 취하세요
발톱을 자를 때 퀵(혈관)을 베는 것은 통증과 출혈을 유발하므로 반드시 피해야 해요. 특히 검은 발톱은 퀵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워 위험하므로 처음에는 조금씩 자르는 것이 안전해요. 출혈이 발생하면 멸균된 거즈나 면봉으로 출혈 부위를 가볍게 눌러 압박을 가하고, 전용 지혈제(응고제)나 지혈 스펀지를 바르는 것이 좋아요. 압박은 몇 분간 충분히 유지하면 대부분 출혈이 멎으며, 새어 나오듯 계속되면 붕대로 압박을 더 유지해요. 그래도 출혈이 멈추지 않거나 강아지가 심하게 고통을 느끼면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해요. 상처로 세균이 들어가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응급 조치를 취해야 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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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2020
[2] Assessing Essential Skills of Veterinary Technology Students, 4th Edition, 2019
[3] Americ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AVMA) Guidelines on Feline and Canine Nail Care,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