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같은 증상이 있다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열의 원인과 단계별 대처법을 정리했어요. 정상 체온 기준과 즉시 병원 가야 하는 신호까지 한눈에 확인해보세요.

| 항목 | 정상 | 미열 | 발열 | 고열 |
|---|---|---|---|---|
| 체온 범위 | 37.5~39.2℃ | 39.2~39.5℃ | 39.5~40.0℃ | 40.0℃ 이상 |
| 대처 | 일상 관리 | 24시간 관찰 | 당일 병원 방문 | 즉시 응급 진료 |
| 동반 증상 확인 | 불필요 | 식욕·활력 체크 | 구토·설사·기침 확인 | 발작·쓰러짐 응급 |
강아지 정상 체온(37.5~39.2℃)은 사람(36.5℃)보다 약 1~2.7℃ 높아요. 생후 6개월 미만, 7세 이상 노령견은 한 단계 높여 판단해요.

이런 증상이면 즉시 24시간 병원으로 가요
40℃ 이상의 고열이거나, 열과 함께 ▲발작·의식 저하 ▲반복되는 구토·설사 ▲호흡 곤란·파란 잇몸 ▲혈뇨·검은 변 ▲심한 무기력으로 일어서지 못함 중 하나라도 보이면 응급 상황이에요. 특히 열사병(일사병)은 체온이 41℃를 넘으면 장기 손상이 시작돼요. 해열제(사람용 타이레놀·이부프로펜)는 절대 먹이지 마세요. 강아지에게는 치명적인 독성이 있어요.

품종·연령별 추가 주의사항
단두종(프렌치불독·퍼그·시츄 등)은 단두종 기도 폐색 증후군(BOAS)으로 인해 열을 식히는 능력이 제한되어 같은 체온이라도 다른 품종보다 위험도가 높아요. 평소보다 호흡이 거칠어지거나 체온이 오르면 조기에 병원을 찾는 것이 좋아요. 새끼 강아지와 노령견은 탈수가 빠르게 진행되니 발열이 지속된다면 빠른 시간 안에 진료를 받아야 해요.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이 발정 이후에 발열 증상을 보이면 자궁축농증을 의심해야 하며, 이 경우 응급으로 병원에 가야 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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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nglar RE. Common Clinical Presentations in Dogs and Cats. Wiley/Blackwell, 2019.
[2] Nelson RW, Couto CG. Small Animal Internal Medicine, 6th Ed. Elsevier, 2020 — Chapter: Fever of Unknown Origin.
[3] Silverstein DC, Hopper K. Small Animal Critical Care Medicine, 3rd Ed. Elsevier, 2022 — Chapter: Hyperthermia and Fever.
[4] Ettinger SJ, Feldman EC.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 Elsevier,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