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는 건 신장병·당뇨병·갑상선 기능 항진증 같은 질환의 대표 신호일 수 있어요. 하루 체중 1kg당 45ml를 넘으면 병원 검사가 필요해요.

| 항목 | 체중 | 정상 범위 | 다음 의심 |
|---|---|---|---|
| 3kg | 135ml 이하 | 135ml 초과 | |
| 4kg | 180ml 이하 | 180ml 초과 | |
| 5kg | 225ml 이하 | 225ml 초과 | |
| 6kg | 270ml 이하 | 270ml 초과 | |
| 7kg | 315ml 이하 | 315ml 초과 |
건사료 위주 급여 시 상한선에 가까울 수 있어요. 3일 연속 초과하면 병원 검사가 필요해요.

즉시 동물병원에 가야 하는 경고 신호
다음 증상이 물 섭취 증가와 함께 나타나면 24시간 이내 동물병원에 가야 해요. - 체중이 2주 내 눈에 띄게 빠짐 - 구토·설사가 반복됨 - 소변을 너무 자주 보거나 거의 안 봄 - 식욕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오히려 폭식 - 털이 푸석해지고 기력이 없어짐 특히 나이 든 고양이가 이런 신호를 보이면 신장병 또는 갑상선 질환일 가능성이 높아요.

스트레스성 일시적 다음도 있어요
이사, 새 동물 입양, 사료 변경 같은 환경 스트레스로 일시적으로 물을 많이 마실 수 있어요. 다만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소변량 변화가 동반되면 단순 스트레스가 아닌 질환일 가능성이 높아요. '며칠 지켜보기'를 너무 길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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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ition - Polydipsia and Polyuria chapter
[2]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 Chronic Kidney Disease
[3] Applied Veterinary Clinical Nutrition, 2nd Edition - Nutritional Management of Kidney Disease
[4] Nutrient Requirements of Dogs and Cats - National Research Counc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