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같은 증상이 있다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고양이가 침을 흘리는 원인과 긴급도 판단 기준을 정리했어요. 구내염·독소 섭취·신부전 등 원인별 대처법과 집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도 확인하세요.

| 항목 | 경증 | 중등증 | 중증 |
|---|---|---|---|
| 빈도 | 가끔 (하루 1~2회) | 자주 (하루 여러 번) | 지속적 |
| 침의 상태 | 맑고 소량 | 거품 섞임, 중간량 | 끈적·피 섞임, 대량 |
| 동반 증상 | 없음 또는 정상 식욕 | 입 냄새, 식욕 감소 | 구역질, 기침, 무기력 |
| 행동 변화 | 평소와 비슷 | 은신·그루밍 감소 | 움직임 급감, 경련 |
| 권장 행동 | 자택 관찰 (24~48시간) | 48시간 내 병원 방문 | 즉시 응급 병원 |
증상이 갑자기 시작됐거나 독소 섭취가 의심되면 경증이라도 즉시 응급 동물병원으로 가세요.

즉시 응급 병원에 가야 할 신호
침을 대량으로 흘리면서 ① 경련·발작이 있거나, ② 호흡 곤란·헐떡거림이 보이거나, ③ 24시간 이상 음식·물을 거부하거나, ④ 혀나 잇몸이 창백하거나 파랗게 변하거나, ⑤ 독성 식물·세제 섭취가 의심될 때는 즉시 응급 동물병원으로 가야 해요. 고양이는 증상을 숨기는 동물이라, 겉으로 드러났을 땐 이미 많이 진행된 경우가 많아요.

집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것들
고양이에게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이부프로펜 같은 사람 약을 주면 간부전·급성 신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어요. 이물질을 직접 빼려다 더 깊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요. 침흘림이 나타나면 원인부터 파악하고, 처치는 반드시 수의사 지시에 따라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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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ttinger SJ, Feldman EC, Côté E.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ition. Elsevier Saunders, 2017.
[2] Little SE.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Elsevier, 2022.
[3] Reiter AM, Gracis M.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ntistry and Oral Surgery, 4th Edition. BSAVA,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