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발작, 마비, 보행 이상 같은 신경계 문제가 의심될 때 동물신경과 전문의 진료가 필요한 시점과 준비 방법, 검사 종류를 알려드려요.

즉시 신경과 진료가 필요한 응급 신호
아래 증상이 나타나면 1차 병원을 거치지 말고 24시간 응급 신경과로 바로 가야 해요. 첫째, 5분 이상 지속되는 발작 또는 하루에 2회 이상 발작. 둘째, 뒷다리나 네 다리 전체 마비. 셋째, 의식 저하(이름을 불러도 반응 없음). 넷째, 머리를 한쪽으로 심하게 기울이고 계속 빙글빙글 도는 증상. 이 경우 뇌압 상승이나 척수 손상 위험이 있어요.

| 항목 | MRI | CT |
|---|---|---|
| 주요 용도 | 뇌·척수 연부조직 | 뼈·두개골·출혈 |
| 검사 시간 | 40~90분 | 5~15분 |
| 마취 필요 | 전신마취 필수 | 전신마취 필수 |
| 대표 적응증 | 뇌수막염, 디스크, 뇌종양 | 골절, 수두증, 급성 출혈 |
| 예상 비용(참고) | 상대적으로 높음 | 상대적으로 낮음 |
정확한 비용은 병원·지역에 따라 달라요. 수의사 판단에 따라 MRI와 CT를 함께 진행하기도 해요.

전신마취, 꼭 받아야 하나요?
MRI·CT·뇌척수액 검사는 반려동물이 완전히 움직이지 않아야 정확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서 전신마취가 필수예요. 노령견, 심장 질환이 있는 아이, 단두종(불독·퍼그 등)은 마취 위험이 더 높을 수 있어요. 신경과 전문의는 검사 전 혈액검사·심전도·흉부 엑스레이로 마취 안전성을 미리 평가해요. 걱정되면 진료 시 마취과 전문의 협진을 요청할 수 있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울애기쌩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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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wey CW, da Costa RC. Practical Guide to Canine and Feline Neurology, 3rd Edition, Wiley-Blackwell, 2015
[2] de Lahunta A, Glass E, Kent M. Veterinary Neuroanatomy and Clinical Neurology, 5th Edition, Elsevier, 2020
[3] Platt SR, Olby NJ.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Neurology, 4th Edition, BSAVA,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