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호출훈련은 보호자가 이름이나 신호어를 불렀을 때 즉시 달려오게 만드는 기본 훈련이에요. 안전과 직결되는 훈련이라 어릴 때부터 단계별로 연습해야 해요.

| 항목 | 1단계 실내 | 2단계 마당/집앞 | 3단계 공원(롱리드) | 4단계 공원(오프리드) |
|---|---|---|---|---|
| 환경 | 방해 요소 없음 | 약한 자극 | 다른 개·사람 있음 | 예측 불가 자극 |
| 거리 | 1~3m | 3~5m | 5~10m | 10m 이상 |
| 성공률 목표 | 100% | 90% | 80% | 70% 이상 |
| 추천 기간 | 1~2주 | 2~3주 | 3~4주 | 꾸준히 |
이전 단계에서 성공률이 목표치를 넘겨야 다음 단계로 넘어가요

절대 하면 안 되는 3가지
① 와서 혼내기 금지 — 호출로 달려왔는데 "왜 또 물건 물어뜯었어!"라고 혼내면, 아이는 "오면 혼난다"고 학습해요. 호출로 왔을 땐 무조건 칭찬·보상이에요. ② 신호어 반복 금지 — "이리와, 이리와, 이리와!" 3번 부르면 신호어가 망가져요. 한 번 부르고, 안 오면 다가가서 다시 연습해요. ③ 부정적 상황에 호출 쓰지 않기 — 목욕, 약 먹이기, 귀가 직전(산책 종료) 같은 싫어하는 일 직전엔 호출어를 쓰지 말고, 직접 데리러 가거나 다른 단어를 쓰세요.

응급 상황용 '비상 호출어' 따로 준비하기
평상시 훈련용 신호어 외에, 평생 단 한 번도 실패하면 안 되는 비상 호출어를 따로 만들어 두세요. 예: 휘파람 특정 음, "번개!" 같은 특이한 단어. 이 단어는 훈련 때만, 그것도 항상 최고 보상과 함께 사용해요. 일상에선 절대 쓰지 말고, 리드줄이 끊어졌거나 도로로 뛰어들려 할 때 같은 진짜 응급 상황에만 써요. 자주 쓰면 가치가 떨어지니 1년에 실전 사용은 몇 번에 그쳐야 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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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ooney NJ, Cowan S. Training methods and owner-dog interactions: Links with dog behaviour and learning ability. Applied Animal Behaviour Science. 2011;132:169-177.
[2] Introduction to Animal Behavior and Veterinary Behavioral Medicine, Chapter 5 — Learning and Training
[3] Overall KL. Manual of Clinical Behavioral Medicine for Dogs and Cats. Elsevier,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