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 알레르기 의심 강아지를 위한 신규 단백질 사료(캥거루·오리·연어)의 차이와 올바른 전환·관리 방법을 수의영양학 근거로 정리했어요.

| 항목 | 캥거루 | 오리 | 연어 |
|---|---|---|---|
| 주요 영양 | 저지방·고철분 | 오메가3·비타민B군 | 오메가3(EPA·DHA) |
| 추천 강아지 | 체중 관리 필요 | 피부·모질 개선 | 피부 장벽 회복 |
| 국내 유통 | 제한적 | 흔함 | 흔함 |
| 가격대 | 높음 | 중간 | 중간 |
| 신규성 주의 | 대체로 유지 | 간식으로 노출 잦음 | 연어 간식 이력 확인 |
강아지 개별 이력에 따라 '신규' 여부가 달라져요

집에서 단독 진단은 위험해요
신규 단백질 사료만 바꿔 먹이는 식의 자가 진단은 위험해요. 진짜 식이 알레르기인지, 환경 알레르기인지, 기생충·감염인지 구분해야 정확한 관리가 가능해요. 최소 8~12주의 엄격한 제외식이 시험이 필요하고, 이 기간 동안 간식·껌·영양제도 모두 신규 단백질 기준으로 통제해야 해요. 반드시 수의사 진단을 먼저 받으세요.

이런 증상이면 다시 병원으로
신규 단백질 사료로 바꿨는데도 4주 이상 가려움·피부 발진·만성 설사가 지속되면, 식이 알레르기가 아닐 가능성이 커요. 환경 알레르기(아토피), 기생충, 갑상샘 기능 저하증 같은 다른 원인을 확인해야 해요. 반대로 증상이 호전되다가 다시 악화되면 '숨은 단백질' 오염(같은 공장 생산 라인 교차오염 등)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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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and MS et al., Small Animal Clinical Nutrition, 5th Ed
[2] Fascetti AJ, Delaney SJ, Applied Veterinary Clinical Nutrition, 2nd Ed, Chapter 8 Commercial and Home-Prepared Diets
[3] Olivry T, Mueller RS, Critically appraised topic on adverse food reactions of companion animals, BMC Veterinary Research,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