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분리불안의 대표 증상과 원인을 알아보고, 수의행동의학 기반 둔감화·역조건화 교정 훈련법을 단계별로 안내해요.


이런 경우엔 바로 병원에 가세요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수의사 또는 수의행동전문의 상담을 받아야 해요. • 탈출 시도 중 발톱이 빠지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요 • 자해 행동(꼬리 물기, 피부 과도하게 긁기)이 반복돼요 • 식욕이 완전히 사라지고 체중이 줄어요 • 파괴 행동이 심해져서 벽이나 바닥이 손상될 정도예요 이런 수준이면 단순 훈련만으로 해결이 어렵고, 전문적인 행동 치료 계획이 필요해요.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심한 분리불안에는 수의사 처방에 따라 약물 치료를 병행할 수 있어요. 수의행동의학 교과서에 따르면 약물은 훈련 효과를 높여주는 보조 수단이에요. 효과가 완전히 나타나기까지 최대 8주가 걸릴 수 있고, 수의사가 체중과 증상에 맞춰 적절한 약물과 용량을 결정해요. 보호자가 임의로 투약하거나 중단하면 절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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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rwitz, D.F. (Ed.), Veterinary Guide to Preventing Behavior Problems in Dogs and Cats, Wiley-Blackwell
[2] Tynes, V.V. (Ed.), Introduction to Animal Behavior and Veterinary Behavioral Medicine, Wiley-Black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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