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난청은 선천성·노화·중이염·약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해요. 주요 신호와 진단 방법, 품종별 위험도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 항목 | 선천성 | 노화성 | 염증성 |
|---|---|---|---|
| 발병 시기 | 생후 3~4주 | 10세 이후 | 모든 연령 |
| 진행 속도 | 고정 | 수개월~수년 | 급성~수주 |
| 한쪽/양쪽 | 양쪽·한쪽 모두 | 주로 양쪽 | 주로 한쪽 |
| 회복 가능성 | 불가 | 불가 | 조기 치료 시 가능 |
| 주요 대응 | 수신호 훈련 | 환경 조정 | 항생제·세척·수술 |
실제 진단은 BAER 검사와 수의사 진찰로 확정해요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갑작스러운 한쪽 귀 청력 소실, 귀에서 진물·악취, 고개를 심하게 기울이거나 빙빙 도는 전정 증상이 동반되면 중이염·내이염·종양 가능성이 있어 24시간 안에 진료가 필요해요. 또한 수술·치료 중 항생제 투여 후 갑자기 반응이 둔해졌다면 약물 이독성을 의심해 즉시 담당 수의사에게 알려야 해요.

특히 주의가 필요한 품종
달마시안, 잉글리시 세터,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불테리어, 잭 러셀 테리어처럼 흰색 털·메를 유전자를 가진 품종은 선천성 난청 위험이 높아요. 강아지를 분양받을 때 BAER 검사 결과를 요청하는 것이 좋고, 번식 계획이 있다면 난청 부모견의 교배는 피해야 해요. 노령견은 10세 이후부터 6개월마다 청력 상태를 점검해보는 것이 권장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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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rain GM, Deafness in Dogs and Cats, CABI, 2011
[2] Ettinger SJ,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 Chapter on Neurologic Disorders
[3] Plumb's Veterinary Drug Handbook, 9th Ed — Ototoxic Dru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