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입질의 원인과 단계별 교정 방법을 수의행동학 교과서 기반으로 정리했어요.


절대 하면 안 되는 입질 교정법
입을 잡거나 주둥이를 쥐는 행동, 코를 때리는 행동은 절대 하면 안 돼요. 체벌은 강아지에게 공포와 불안을 심어주고, 오히려 공격성을 키울 수 있어요. 수의행동학 전문가들은 처벌 기반 훈련이 문제 행동을 악화시킨다고 경고해요. '안 돼!'라고 소리 지르는 것도 강아지에게는 관심으로 느껴질 수 있어서 역효과가 날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전문가 상담이 필요해요
생후 7개월이 지났는데도 입질이 줄지 않거나, 으르렁거리면서 무는 경우, 특정 상황에서 공격적으로 변하는 경우에는 단순 입질이 아닐 수 있어요. 공포나 불안에서 비롯된 공격 행동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의사나 수의행동학 전문가에게 상담받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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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eterinary Guide to Preventing Behavior Problems in Dogs and Cats, Wiley-Blackwell, Chapter 5: Setting Puppies Up for Success
[2] Introduction to Animal Behavior and Veterinary Behavioral Medicine, Elsevier, Chapter 5–6: Puppy Behavior and Social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