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 반려동물의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기 위한 인지사료의 핵심 성분과 선택 기준, 급여 방법을 정리했어요.


뇌세포막 구성, 신경 염증 감소
권장량: DHA 0.05% 이상
수의내과학 교과서 권장
뇌의 대체 에너지원(케톤체) 공급
권장량: 전체 칼로리의 5~6.5%
Pan 연구팀(2010)
강력한 항산화, 신경세포 보호
권장량: 500~800 IU/kg 사료
Cotman 연구팀(2002)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대사 개선
권장량: 300mg/kg 사료
수의영양학 교과서
기억력·학습 능력 보조
권장량: 제품별 상이
임상 연구 진행 중
| 항목 | 일반 노령 사료 | 인지 보조 사료 |
|---|---|---|
| DHA 함량 | 0.02% 내외 | 0.05~0.1% |
| 중쇄지방산(MCT) | ||
| 항산화제 강화 | 기본 수준 | 비타민E·C·셀레늄 강화 |
| L-카르니틴 | 미함유 다수 | 300mg/kg 이상 |
| 주 사용 목적 | 체중·관절 관리 | 뇌 노화·인지 저하 보조 |
| 권장 시작 시기 | 7세 이상 | 7세 이상 (조기 시작 권장) |
제품별 사양은 다를 수 있어요. 구매 전 패키지 영양성분표를 확인해 보세요.

급여 전 반드시 확인할 점
신부전, 췌장염, 간 질환이 있는 경우 인지사료의 고지방·고단백 구성이 부담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중쇄지방산(MCT)은 췌장염 병력이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해요. 처방식이 아닌 일반 인지사료라도 기존 처방식을 사용 중이라면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 후 전환을 결정해야 해요. 자가 판단으로 처방식을 바꾸면 기저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이 함께 보이면 즉시 병원으로
단순 인지 저하가 아닌 다른 질환일 수 있어요. 발작, 한쪽으로 빙빙 돌기(선회운동),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이기, 24시간 이상 식음 거부가 동반된다면 뇌종양·뇌염·전정기관 질환 가능성이 있어요. 인지사료로 자가 관리하기 전에 신경학적 검사를 먼저 받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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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scetti AJ, Delaney SJ, Applied Veterinary Clinical Nutrition, 2nd Ed, Chapter 8 Commercial and Home-Prepared Diets, 2024
[2] Pan Y et al., Dietary supplementation with medium-chain TAG has long-lasting cognition-enhancing effects in aged dogs, British Journal of Nutrition, 2010
[3] Cotman CW et al., Brain aging in the canine: a diet enriched in antioxidants reduces cognitive dysfunction, Neurobiology of Aging, 2002
[4] Ettinger SJ,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 Geriatric Nutrition Chapter,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