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머리를 들이미는 헤드범프는 대부분 애정·영역 표시예요. 하지만 벽에 머리를 대고 밀기(헤드프레싱)는 뇌 질환 신호일 수 있어 구분이 중요해요.

| 항목 | 헤드범프(정상 부빔) | 헤드프레싱(위험 신호) |
|---|---|---|
| 자세 | 꼬리 세우고 볼·이마를 가볍게 비빔 | 벽·가구에 머리를 강하게 밀어붙이고 움직이지 않음 |
| 눈빛·표정 | 편안하고 반쯤 감은 눈 | 멍하거나 초점 없는 눈 |
| 반응성 | 이름 부르면 즉시 반응 | 불러도 반응이 둔함 |
| 동반 증상 | 없음 (건강한 상태) | 빙빙 돌기·경련·기립 이상·식욕 저하 |
| 지속 시간 | 몇 초~짧은 상호작용 | 수 분~수십 분 지속 |
| 의미 | 애정·영역 표시 | 뇌압 상승·중추신경계 이상 가능성 |
이런 모습이면 즉시 병원에 가세요
고양이가 벽 모서리나 가구에 머리를 박고 가만히 있는 자세를 보이면 헤드프레싱이 의심돼요. 특히 빙빙 돌기, 눈 초점 이상, 경련, 평소와 다른 발성, 식욕 급감이 함께 나타나면 뇌압 상승·간성 뇌증·뇌종양·뇌염 같은 응급 질환 가능성이 있어요. 24시간 기다리지 말고 즉시 24시간 동물병원으로 이동해야 해요. 수의내과학 교과서에서도 헤드프레싱은 대표적인 전뇌(forebrain) 질환 징후로 분류돼요.


고양이 신경계 이상, 이런 품종은 더 주의하세요
페르시안·히말라얀 같은 단두종 고양이와 스코티시폴드는 유전적으로 뇌·두개골 구조 이상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헤드프레싱 같은 신경 증상 발생 시 더 적극적인 검사가 필요해요. 또 7세 이상 노령묘는 고혈압성 뇌병증·뇌종양 위험이 올라가므로 부빔 행동의 변화를 평소보다 세심히 관찰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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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ttinger, S.J., Feldman, E.C., Cote, E. Textbook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8th Ed — Chapter on Neurologic Examination
[2] Bradshaw, J.W.S. Cat Sense: How the New Feline Science Can Make You a Better Friend to Your Pet, 2013
[3] Platt, S.R., Olby, N.J.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Neurology, 4th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