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고양이 귀에 생기는 종양의 종류, 특히 흰 고양이에게 많은 편평세포암의 증상과 치료법을 알려드려요. 조기 발견이 생존율을 좌우해요.
| 항목 | 편평세포암 | 귀지선 종양 | 용종(폴립) |
|---|---|---|---|
| 주요 발생 부위 | 귀 끝·귓바퀴 | 외이도 | 중이·비인두 |
| 악성 여부 | 악성 | 양성/악성 혼재 | 양성 |
| 주요 증상 | 딱지·궤양·출혈 | 외이염·악취 | 재채기·호흡 이상 |
| 호발 연령 | 10세 이상 | 중·노령기 | 어린~중년 고양이 |
| 치료 핵심 | 귓바퀴 절제 수술 | 종양 제거 수술 | 내시경·수술 제거 |
편평세포암이 가장 흔하고 위험도도 높아요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응급 신호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가능한 한 빨리 동물병원을 방문해야 해요. 귀 끝에서 반복적으로 출혈이 있거나, 딱지가 점점 두꺼워지면서 귓바퀴 가장자리가 단단하게 경결되어 모양이 변하는 경우, 종양이 외이도 안쪽까지 퍼져 귀에서 악취가 나거나 진물·고름이 흐르는 경우예요. 고양이 편평세포암은 주로 한 부위에서 조직 속으로 깊이 파고드는 국소 침윤 형태로 진행하고, 특히 외이도에 생긴 경우에는 더 공격적으로 자라요. 먼 곳으로의 전이는 흔하지 않지만 병변을 오래 방치해 진행되면 나타날 수 있어,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재발 방지와 예방 포인트
편평세포암은 같은 부위나 반대쪽 귀에 재발할 수 있고, 한 마리에서 여러 곳에 동시에 생기기도 해서 평생 관리가 필요해요. 실내 환경에서도 창문 근처 직사광선은 피해주시고, 햇볕이 강한 시간대(오전 10시~오후 3시)에는 커튼이나 자외선 차단 필름으로 빛을 막아 주세요. 자외선 차단제는 그루밍 과정에서 쉽게 지워지고 일부 성분이 고양이에게 독성이 될 수 있으며, 고양이 전용으로 특별히 만들어진 제품도 없어서, 차단제보다는 자외선 차단 필름이나 차광막(UV 차단 셰이드)이 더 실용적이고 권장돼요. 수술 후에는 3~6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받아 재발·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감수일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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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 Feline Oncology Chapter
[2] Withrow and MacEwen's Small Animal Clinical Oncology, 6th Edition — Tumors of the Skin
[3] Murphy S., Cutaneous squamous cell carcinoma in the cat: current understanding and treatment approaches, J Feline Med Surg,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