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편평세포암은 피부와 점막 표면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귀·코·잇몸에 호발해요. 조기 발견과 외과적 절제가 생존율을 크게 좌우해요.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
다음 신호가 보이면 응급은 아니어도 24~48시간 내 병원 방문이 필요해요. ① 아물지 않는 궤양이 3주 이상 지속, ② 입안 혹에서 반복 출혈, ③ 갑작스러운 얼굴·턱 비대칭, ④ 발가락·발톱 주변의 지속적 부종과 통증, ⑤ 노령 백묘의 귀끝 딱지가 계속 재발. 편평세포암은 초기에 '단순 염증'으로 오인되기 쉬워 조직검사 시기를 놓치면 전이가 진행돼요.

| 항목 | 귀끝형(고양이) | 구강형(강아지) | 발가락형 |
|---|---|---|---|
| 주요 대상 | 흰 털 노령묘 | 중·대형견 | 검은 털 대형견 |
| 진행 속도 | 느림(초기) | 빠름 | 중간 |
| 전이 위험 | 낮음 | 높음 | 중간 |
| 1차 치료 | 귀끝 절제 | 광범위 절제+방사선 | 발가락 절단 |
| 조기 발견 시 예후 | 좋음 | 중간 | 양호 |
실제 예후는 종양 크기·전이 여부·환자 컨디션에 따라 달라져요

품종별·개체별 주의사항
흰 털 고양이(터키쉬 앙고라, 페르시안 화이트, 샴 포인트 색 외 부위)는 귀끝·코 편평세포암 위험이 특히 높아요. 강아지는 대형견(스탠다드 푸들, 래브라도, 자이언트 슈나우저)의 구강·발가락형 발생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어요. 한 번 치료된 경우에도 같은 자외선·만성 자극 조건이 유지되면 재발·타 부위 발생 가능성이 있어, 6개월마다 전신 피부·구강 검진을 받는 게 좋아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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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ithrow & MacEwen's Small Animal Clinical Oncology, 6th Edition - Chapter on Cutaneous and Subcutaneous Tumors
[2]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Dermatology, 4th Edition - Epithelial Tumors Chapter
[3] Veterinary Surgical Oncology, 2nd Edition - Oral and Cutaneous Tum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