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죽은 벌레, 장난감, 때로는 진짜 먹이를 보호자 발밑에 두는 '사냥감선물' 행동의 의미와 반려인의 올바른 반응법을 알려드려요.


이렇게 반응하면 안 돼요
사냥감을 발견했을 때 비명을 지르거나 혼내는 반응은 피해 주세요. 고양이는 '선물'이 나쁜 것이 아니라 '보호자의 큰 목소리·갑작스러운 움직임'을 학습해서 불안감만 커져요. 또 선물을 억지로 빼앗거나 눈앞에서 바로 버리는 행동도 좋지 않아요. 고양이가 보는 앞에서 조용히 받아두었다가, 자리를 뜬 뒤 정리하는 방식이 안전해요.


이럴 땐 수의사 상담이 필요해요
대부분의 사냥감선물은 정상 행동이지만, 다음 신호가 동반되면 행동의학적 평가가 필요해요. - 죽은 벌레·곤충을 반복적으로 먹어서 구토·설사가 잦을 때 - 밤마다 야옹거리며 가족을 깨우는 행동이 2주 이상 지속될 때 - 특정 물건(비닐·실·고무줄)을 삼키는 이식증이 의심될 때 - 공격성·과각성·수면 리듬 붕괴가 함께 나타날 때 이런 경우 단순 본능이 아니라 스트레스·강박 행동일 수 있어서 수의사와 환경 점검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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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radshaw JWS, Casey RA, Brown SL, The Behaviour of the Domestic Cat, 2nd Edition, CABI, 2012
[2] Turner DC, Bateson P, The Domestic Cat: The Biology of its Behaviour, 3rd Edition,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4
[3] Horwitz DF, Mills DS,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Behavioural Medicine, 2nd Edition, BSAVA,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