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인가요?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고양이 항경련제는 임의로 끊으면 안 되고, 정기 혈액검사와 복용 기록 관리가 핵심이에요. 약 종류·먹이는 방법·부작용 모니터링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즉시 응급 동물병원으로 가야 하는 상황
발작이 5분 이상 멈추지 않거나, 하루 2회 이상 발작이 반복되거나, 발작 후 1시간이 지나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즉시 응급 동물병원으로 가야 해요. 이 상황은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절대 하면 안 되는 것들
다른 고양이나 강아지에게 처방된 항경련제를 나눠 먹이면 안 돼요. 같은 약처럼 보여도 체중과 상태에 맞춰 정한 용량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사람용 약이나 수의사가 처방하지 않은 약을 보호자 판단으로 먹이는 것도 절대 안 돼요. 고양이는 개나 사람과 약물 대사 방식이 달라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 또 복용을 한 번 빠뜨렸다고 다음 번에 2배로 먹이는 것도 위험해요. 빠뜨린 용량은 수의사에게 먼저 확인하고 처리하세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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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ttle S, ed.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Saunders; 2012.
[2] Drobatz KJ, Costello MF, eds. Feline Emergency and Critical Care Medicine, 2nd Edition. Wiley-Blackwell; 2010.
[3] Osweiler GD et al. Blackwell's Five-Minute Veterinary Consult Clinical Companion: Small Animal Toxicology, 3rd Edition. Wiley-Blackwell;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