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테아닌은 녹차에서 추출한 아미노산 성분으로, 강아지와 고양이의 스트레스·불안 완화에 도움을 줘요. 작용 원리, 권장량, 주의사항을 정리했어요.


스트레스·불안 완화, 알파파 증가로 차분한 각성 유도
권장량: 강아지·고양이 체중 1kg당 2.5~5mg/일 (수의사 상담)
Araujo 2010(강아지), Dramard 2018(고양이) 임상

권장 급여량 기준
수의학 문헌에서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양은 체중 1kg당 2.5~5mg/일이에요. 예를 들어 5kg 강아지는 하루 12.5~25mg, 10kg 강아지는 25~50mg 정도예요. 하지만 제품마다 농도와 함께 배합된 성분이 달라서, 제품 라벨 권장량을 따르는 게 가장 안전해요. 효과는 보통 급여 후 1~2시간 이내 나타나기 시작하고, 꾸준한 효과를 보려면 최소 2~4주 이상 급여가 필요해요.

이럴 땐 꼭 수의사 상담부터
다음 경우엔 L-테아닌 단독 급여보다 수의사 진료를 먼저 받는 게 좋아요. 심한 분리불안으로 자해·탈출 시도를 하는 경우, 공격성이 사람·다른 동물을 위협하는 수준인 경우, 갑작스러운 성격·행동 변화가 나타난 경우, 이미 신경계 질환 진단을 받은 경우예요. 행동 문제의 이면에 통증·갑상선 이상·인지기능장애 같은 의학적 원인이 숨어있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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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idese S et al., Effects of L-Theanine Administration on Stress-Related Symptoms and Cognitive Functions in Healthy Adults, 2019
[2] Kimura K et al., L-Theanine reduces psychological and physiological stress responses, Biological Psychology, 2007
[3] Araujo JA et al., Anxitane tablets reduce fear of human beings in dogs, Journal of Veterinary Behavior, 2010
[4] Dramard V et al., Clinical efficacy of L-theanine tablets to reduce anxiety-related emotional disorders in cats, Journal of Feline Medicine and Surgery,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