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내이염은 귀 가장 안쪽 평형기관에 염증이 생겨 어지럼증과 균형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에요. 조기 치료가 청력과 신경 회복을 좌우해요.


이럴 땐 응급 상황이에요
다음 신호가 하나라도 보이면 24시간 안에 동물병원으로 가야 해요. 내이염이 뇌간 근처 중추신경계로 번지는 신호일 수 있어요. - 쓰러진 뒤 일어나지 못하고 계속 옆으로 누워 있어요 - 의식이 흐릿하거나 반응이 현저히 느려요 - 한쪽 안면이 축 처지고 눈을 못 감아요(안면 신경 마비) - 구토가 멈추지 않아 탈수 증상이 함께 나타나요 - 고열(39.5℃ 이상)이 동반돼요
| 항목 | 말초성 (내이염) | 중추성 (뇌 문제) |
|---|---|---|
| 고개 기울임 방향 | 병변 쪽으로 | 양쪽 모두 가능 |
| 안구 진탕 방향 | 수평 또는 회전 | 수직 동반 가능 |
| 의식 상태 | 또렷함 | 흐릿·둔해짐 |
| 자세 반사 | 정상 | 약해짐 |
| 예후 | 치료 시 회복 가능 | 원인 질환에 따라 상이 |
보호자가 집에서 구분하기는 어려워요. 비슷해 보여도 병원 검사로 확인해야 해요.

이 품종은 특히 더 신경 써 주세요
귀 구조·알레르기 체질·털 특성 때문에 내이염 위험이 유난히 높은 품종이 있어요. - 코커 스패니얼·바셋 하운드: 늘어진 귀로 환기가 안 돼 만성 외이염 → 내이염 진행 위험 - 푸들·비숑프리제: 귀 안쪽에 털이 많아 분비물이 고이기 쉬움 - 프렌치 불독·퍼그: 좁은 외이도로 염증이 안쪽까지 쉽게 번짐 - 시추·말티즈: 알레르기성 피부염 동반 시 재발 잦음 해당 품종은 2주에 한 번 귀 상태를 확인하고, 연 1~2회 정기 이경 검사를 권장해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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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tes on Canine Internal Medicine, 4th Edition — Otitis Media/Interna Chapter
[2] Small Animal Critical Care Medicine, 3rd Edition — Vestibular Disease
[3] 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Neurology, 4th Edition — Peripheral Vestibular Synd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