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간종양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는 경우가 많아요. 진단 방법부터 수술·항암 치료, 수술 후 가정 관리법까지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했어요.


이 증상이 보이면 즉시 응급 동물병원으로
복부가 갑자기 심하게 부풀거나 극심한 통증을 보이면 종양 내 출혈이나 파열 가능성이 있어요. 잇몸이 창백해지고 허탈·쇼크 증상이 나타나거나, 황달이 빠르게 진행되거나, 발작·의식 저하가 동반되면 지체 없이 24시간 응급 동물병원으로 가야 해요.


예후는 종양 종류와 발견 시기에 따라 크게 달라요
간세포암이 단독 결절로 발견돼 완전 절제된 경우, 수의종양학 교과서에 따르면 수술 후 수년 이상 재발 없이 지낸 사례도 보고돼 있어요. 반면 혈관육종이나 전이성 종양은 예후가 나쁜 경우가 많아요. 담당 수의사와 종양 종류·병기·전신 상태를 충분히 상담해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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