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강아지 지간염은 발가락 사이 피부에 염증·종기가 생기는 피부 질환이에요.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므로 빠른 진단과 원인 파악이 회복의 핵심이에요.

이 증상이면 즉시 병원으로
종기에서 고름이 흘러나오거나 발이 심하게 부어 걷지 못하는 상태, 발열과 함께 식욕이 뚝 떨어지면 세균이 피하 조직 깊이 번진 신호예요. 이런 상태라면 당일 동물병원을 방문해야 해요.


이 품종은 특히 주의하세요
불도그·비글·코커 스패니얼·카발리에 킹 찰스 스패니얼은 만성 지간 종기(종창)가 잘 생기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고, 래브라도·골든 리트리버나 저먼 셰퍼드처럼 발 피부 질환·농피증 소인이 있는 품종도 주의가 필요해요. 특히 아토피 소인이 강한 품종은 발 염증이 반복되기 쉬워요. 완치 후에도 월 1회 발 상태를 정기 확인하고, 알레르기 관리를 병행하는 게 재발 예방의 핵심이에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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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ller WH, Griffin CE, Campbell KL. Muller & Kirk's Small Animal Dermatology, 7th Ed. Elsevier; 2013. Chapter 6: Skin Diseases of the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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