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상이라면?
멍실장과 채팅 상담하기고양이 크립토스포리디움은 기생충에 의한 장염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설사, 체중 감소,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조기 진단과 적절한 관리가 중요해요.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
고양이가 하루 이상 지속적인 설사, 혈변, 식욕 없이 12시간 이상 먹지 않거나, 눈이 꺼지고 피부 탄력이 없어진 경우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해요. 특히 어린 고양이, 임신 중인 고양이, 면역력이 낮은 고양이에서는 탈수가 빠르게 진행되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요.



품종별 주의 및 재발 방지
특히 다른 질환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진 고양이는 감염 후 회복이 더 느리고 설사가 오래갈 수 있으며 재발 위험도 높아요. 또한, 어린 고양이와 노령 고양이는 면역 반응이 약해 감염 후 증상이 심하거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 감염 후에도 2~3주간은 대변 검사로 기생충 배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재발 방지를 위해 환경 청소와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에요.

태국 컨켄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IVSA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동물병원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공유하기
[1] Sykes JE, Sturges BK, Cannon MS, et al. Clinical signs, imaging features, neuropathology, and outcome in cats and dogs with central nervous system cryptococcosis from California. J Vet Intern Med. 2010;24(6):1427–1435.
[2] The Cat, Clinical Medicine and Management, 2nd Edition. Elsevier Health Sciences, 2018.
[3] Clinical Medicine of the Dog and Cat, 4th Ed. Elsevier,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