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고양이 분리불안과 스트레스 완화에 쓰이는 안정 영양제 성분을 비교해요. L-테아닌, 트립토판, 카제인 유래 펩타이드 등 근거 있는 성분을 한눈에 정리했어요.

| 항목 | L-테아닌 | 트립토판 | 알파카소제핀 | 카모마일 |
|---|---|---|---|---|
| 작용 기전 | 알파파 유도·이완 | 세로토닌 전구체 | GABA 수용체 결합 | 진정·이완 |
| 효과 시작 | 30~60분 | 2~4주 | 1~2시간 | 1~2시간 |
| 주요 용도 | 급성 스트레스 | 만성 불안 | 분리불안·여행 | 가벼운 긴장 |
| 졸음 유발 | ||||
| 근거 수준 | 임상 연구 있음 | 임상 연구 있음 | 다수 임상 | 경험적 근거 |
개체차가 크므로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 후 사용해요
뇌 알파파 유도로 각성 없는 이완, 급성 스트레스에 효과적
권장량: 소형견 25~50mg/일, 중대형견 100~200mg/일
Pike 연구팀(2015) 임상
세로토닌 합성 전구체, 만성 불안·공격성 완화
권장량: 체중 1kg당 10~30mg/일
수의행동학 교과서
우유 유래 펩타이드, 분리불안·이동 스트레스
권장량: 제품 지시 따름
Beata 연구팀(2007) 임상
가벼운 진정, GABA 조절
권장량: 제품별 상이
경험적 근거

영양제 선택 시 반드시 확인할 점
안정 영양제는 의약품이 아니라 보조제예요. 심한 분리불안, 공격성, 강박 행동은 영양제만으로 해결되지 않아요. 수의사 진료 후 필요 시 행동 치료나 처방약과 병행해야 해요. 또한 다른 약물(SSRI, 항불안제 등)을 복용 중이라면 세로토닌 증후군 위험 때문에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 후 사용해요.


영양제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인 경우
다음 증상은 단순 불안이 아닐 수 있어 반드시 병원 진료가 먼저예요.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 공격성 급증, 자해 행동(핥기·물어뜯기), 식욕 급감, 반복적 강박 행동, 발작 의심 증상. 이런 경우는 갑상선 문제, 통증, 신경 질환 같은 기저 질환이 숨어 있을 수 있어요. 영양제는 진단 후 치료 보조 수단으로만 사용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궁금한 점은 수의사에게 바로 물어보세요
수의사에게 물어보기 →공유하기
[1] Landsberg, G., Hunthausen, W., Ackerman, L., Handbook of Behavior Problems of the Dog and Cat, 3rd Edition, 2013
[2] Beata, C. et al., Effect of alpha-casozepine on anxiety in dogs and cats, Journal of Veterinary Behavior, 2007
[3] Pike, A.L. et al., Effects of L-theanine on anxiety in dogs, Journal of Veterinary Behavior, 2015
[4] Overall, K.L., Manual of Clinical Behavioral Medicine for Dogs and Cats, Mosby, 2013